볼리비아 여행정보 총정리 #13


볼리비아 여행정보 총정리
볼리비아 여행 명소, 우유니 소금사막의 유명한 짚차 투어는 딴 차원 같은 시간이 펼쳐집니다. 물이 살짝 남은 우유니 소금사막은 거울처럼 변합니다. 또한, 레드라군에서 여행자들은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인증샷들을 남기곤 합니다. 연기가 나는 화산도 보고 , 플라밍고를 볼 수 있는 레드라군을 포함한 투어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하며, 케이블카의 도시 라파즈의 독특한 도시 풍경도 인상 깊게 기억에 오래 오래 남을겁니다.


1. 여행 준비물

여권

가장 중요한 건 여권입니다. 여권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거 아시죠?
여권은 분실 위험이 있으니 숙소 금고에 두고 다니고, 여권 사본을 들고 다니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권 사본은 종이 프린트물 혹은 핸드폰에 사진으로 가지고 다니셔도 됩니다.
분실시 대비 여권 사본 카피본과 사진 2장을 준비해 가지고 가세요. 핸드폰에 여권 사본 이미지 저장도 필수.

항공권

구글 항공권 검색에서 볼리비아행 항공편을 보다 쉽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간혹 입국 심사 시 Round ticket을 보여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으니 E-ticket 또한 필수로 챙겨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 ticket 카피 2장 출력하기 바랍니다.탑승권 이미지 핸드폰에 저장해 둡니다.

숙소

숙소 주소 및 전화번호 카피(입국 심사시 필요 할 때도 있습니다.)
핸드폰에 호스트 연락처, 메신저 아이디 및 인포메이션 메모.

예매 티켓

예매해둔 티켓 출력하여 일정별로 정리하여 보관합시다.
물론 폰에도 이미지 저장 및 E- ticket 저장 합니다.

비상 상비약

해열제(타이레놀)
감기약(종합감기약)
지사제, 소화제, 일회용 밴드, 모기약 등
기타 조제약 및 알레르기 약(영문 처방전 필수 지참)

각종 예방 접종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은 미리 예방 접종을 맞고 가시는 것이 낫습니다.

장티푸스 예방접종

장티푸스는 살모넬라 타이피균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한 경우나 장티푸스 감염된 사람들과 접촉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됩니다. 고열을 동반하고 최악의 경우 합병증 등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장티푸시가 유행하는 지역을 여행을 계획할 시 접종하기를 권고드립니다.

장티푸스 예방 접종은 동남아, 중남미로 여행 계획이 있는 국민들에겐 무료입니다. 주민등록 소재지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항체 형성에 2주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최소 출국 2주 전에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내과에서는 15,000원 정도 자가 부담해야 됩니다.

A형 간염

A형간염이란 간염 A(Hepatitis A) 바이러스에 의해 나타나는 급성 감염성 질환입니다. 비교적 장시간 일상으로 복귀하기가 힘든 질병입니다. 물과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동남아나 아프리카 중남미 지역 여행시 필요합니다. 맞기 전 항체검사를 필수로 진행 하며, 항체검사는 동네 내과에서도 가능합니다.

예방접종은 2회 맞아야 하고, 백신은 1회 접종 후 6개월 정도 경과한 후 추가로 2차 접종하며 보통 20년 이상의 예방 효과를 가질 수 있다고 하니 여행 계획전 미리 맞아 놓는 것이 좋습니다.

뎅기열 예방접종

댕기열은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예방과 초기 진단 및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중증 댕기열로 진행될 경우 치사율이 높아 질 수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아열대 지역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모기에 유의해야 하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말라리아가 발병하는 지역으로 여행을 계획 중 이시라면, 항 말라리아제를 복용 하고 출국하시기 바랍니다.

현금 및 카드

현금은 꼭 필요한 만큼 최소로 환전하시고 부족시 현지 은행 ATM을 이용하여 인출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트래블러스 카드에 현금을 넣어 사용하시면 편리하고 잔 돈도 다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신용카드는 꼭 해외에서 사용가능한지 확인 하신 후 출국하시길 바랍니다.



시원한 옷, 모자,수영복, 우비 등, 산악 지대를 가실 경우 날씨 변화가 있을 수 있으니 바람막이를 준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모기로 부터 밝은색 긴옷이 도움이 되니 꼭 준비해 가길 바랍니다.

세면도구 및 개인 위생도구

손톱깍기, 코털정리기, 생리대 등

여행자 보험

혹시 모를 위험한 상황에 대비하세요 여행자 보험은 유사 시 큰 도움이 됩니다.

그 밖에 중 남미 여행시 필요한 여행 아이템은 아래에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2. 볼리비아 간단한 여행정보


언어 스페인어

종교 카톨릭

통화 볼리비아노 (BOB, B.s). 1$b (boliviano)

비자 비자 필요

콘센트 115/220/230 V 50 Hz (A/C타입)

c타입 콘센트
a 타입 콘센트


수도 행정 수도 라파스 La Paz, 사법 수도 수크레 Sucre

ATM

ATM은 남미에서는 카드 복제등의 사건들이 많아 추천하지 않습니다. 꼭 긴급할 시 은행 ATM을 이용하세요.

카드

작은 규모의 상점이나 식당은 카드사용이 불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현지 화폐나 달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상당히 큰 규모의 식당이나 상점을 이용해야 합니다.

APP

구글 맵스
mi teleferico : 케이블 카 앱

3. 교통


시내 교통
흔히 봉고차로 불리는 차량을 이용한 콜렉티보가 주로 다니며, 합승 택시와 일반 택시 또는 모터사이클 택시까지 교통수단은 다양하다. 하지만 여행자는 택시를 이용하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택시
라파즈에서 택시 이용 시 번호가 크게 쓰여진 Radio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보다 안전!
사설로 택시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지만 만일의 안전을 대비해 택시 양쪽 앞문과 위에 별도로 부착된 표시에 크게 전화번호가 쓰여진 Radio Taxi를 이용하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케이블카(Mi teleferico)
총 3개의 노선이 개통되었으며 편도 가격 3 B.s

시외버스(남미에는 터미널마다 터미널을 이용하는 이용세를 내야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파카바나 – 라파즈 버스

버스 비: 25B.s

4. 치안


라파스는 비교적 안전한 도시이지만, 소매치기나 절도 등의 범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볼리비아 지방의 산속이나 인디언 마을 등에는 국가의 공권력이 제대로 미치지 않는 곳이 많으므로 이러한 곳을 여행할 때는 각별히 신변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에는 국가 공권력이 미치지 않는 외지에서 주민들에 의한 린치가 빈발하고 있으니 상기 지역을 여행하실 경우에는 이를 주의하셔야 합니다.

긴급 전화 번호
경찰: 110
구급차: 118
소방 서: 119
국가 전화 코드: 673

5. 기후


볼리비아는 지리적으로 열대권에 속하지만 고도에 따라 저지대의 열대기후부터 안데스산맥의 극지기후까지 다양한 기후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계절적 변화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동부 밀림 저지대 지역은 연평균 30℃를 넘는 기온과 연중 비가 많이 내려 고온다습한 열대성 기후입니다.

서부 고원지대는 햇볕이 있는 낮 동안은 따뜻하지만, 옅은 대기로 밤에는 매우 추워지는 심한 일교차를 보이고 평균 15℃~20℃의 온대성 기후입니다.

라파스는 3,200m~4,1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6월~8월 간 기온은 평균 7.5℃이며, 12월~3월 간 기온은 평균 10.5℃의 온대성 기후입니다.

라파스, 티티카카 등 고지대에서는 강한 태양에 오랫동안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가급적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사용하기 바랍니다.

6. 물가


물가는 정말 저렴합니다.

가솔린 (1 리터) : 3.80 B.s
맥도날드 콤보 밀 : 50 B.s
물(1.5 리터) : 6.60 B.s
우유 (1 리터) : 6.50 B.s

7. 여행 시 주의 사항


볼리비아는 해발 고도가 높은 고산 지역이므로 고산병에 주의 해야 되며, 고산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도착한 후 24~48시간 동안는 가벼운 활동을 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고산병 예방약을 복용하거나 고산병 치료제인 디아모르핀을 휴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볼리비아 전역에서 발생하는 풍토병 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콜레라 또한 예방을 위해 손을 자주 씻고 물은 생수나 끓인 물만 마셔야 하고 음식은 익힌 것을 먹어야 합니다.

열대열병 예방을 위해 야행성 동물과 접촉은 피해야 합니다.

볼리비아는 인도·도로 사정이 열악하여 운동화 미착용시 발목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볼리비아는 기본적인 배수시설이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아 우기에 폭우로 매년 홍수, 산사태 등의 자연재해가 반복하여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 폭우가 쏟아지는 시기에는 주요 도로가 무너져 내리거나 범람하여 도시 간 이동에 많은 차질을 주고 있는 바, 동 시기에 볼리비아를 여행하시는 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여야 합니다.

8. 에티켓 & Tip


볼리비아 사람들은 악수를 할 때 양손을 사용하고 사람들은 칭찬을 받을 때 고개를 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볼리비아인들은 인사할 때 주로 오른쪽 볼에 입을 맞추며, 매우 친한 경우에는 포옹을 하기도 합니다.

Tip
서비스가 만족스러울 경우 팁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팁은 현금으로 주며 팁을 줄 때는 손에 꼭 쥐어 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숙소에서 택시를 이용 할 경우 벨보이에게 주소를 주며 잡아달라고 부탁합니다. 이때 벨보이에게 1B.s 정도의 팁을 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9. 공휴일


볼리비아 국가 공휴일(2024년)
1월 1일 Mon New Year’s Day
1월 22일 Mon Plurinational State Day
2월 12일 Mon Carnival
2월 13일 Tue Carnival

3월 29일 Fri Good Friday
5월 1일 Wed Labour Day
5월 30일 Thu Corpus Christi

6월 21일 Fri Aymara New Year
8월 6일 Tue National Day
11월 2일 Sat All Souls’ Day
12월 25일 Wed Christma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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